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는 꽃이어서 지어진 이름이잖아..
그만큼 한쪽만, 한사람만 보는 사람을 해바라기라고 하고..
그래서 이 그림이 난리임ㅠㅠ
해바라기를 어떤 우울한 여자가 앉고 있는게 마치 김새론인것 같다고…ㅠㅠ
너무 마음아프네..
저때 받은게 내용증명이었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기분이었을까 ㅠㅠ
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는 꽃이어서 지어진 이름이잖아..
그만큼 한쪽만, 한사람만 보는 사람을 해바라기라고 하고..
그래서 이 그림이 난리임ㅠㅠ
해바라기를 어떤 우울한 여자가 앉고 있는게 마치 김새론인것 같다고…ㅠㅠ
너무 마음아프네..
저때 받은게 내용증명이었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기분이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