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SNS를 통해 충격적인 폭로를 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여동생이 배우 김수현과 1년간 비밀 연애를 했다고 주장하며, 이 관계가 설리에게 심리적 트라우마를 안겼다고 밝혔다. 오빠는 설리가 김수현과의 연애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심리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폭로는 즉각적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격렬한 논란을 일으켰고, 대중은 과거 설리가 올린 게시물들을 다시 살펴보며 그 의미를 곱씹고 있다. 특히, 설리가 과거에 “한 사람만이 내 세상의 전부였는데, 난 그 사람의 삶에서 모래알과 같은 존재라는 걸 깨달았다”는 글을 남겼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의 오빠는 김수현과의 관계에서 그녀가 통제당하고 조종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설리가 겪었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 메달리스트 측은 “모든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명예 훼손”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 입장은 대중의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편, 과거 김수현의 사주풀이 영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상 속 무속인은 김수현의 성격에 대해 감정 기복이 크고 순수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그가 연애와 관련된 구설수에 휘말릴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이러한 발언들은 지금의 사태와 맞물려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설리의 오빠 AC는 최근 SNS를 통해 “내가 한 말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며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설리가 겪었던 고통을 언급하며, 대중의 자유로운 의견 표명과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것에 대한 권리를 강조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대중은 그가 과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폭로를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설리와 김수현의 관계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는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팬들과 대중은 이 사건을 통해 연예인의 사생활과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