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투병 생활 마친 후 멍투성이 얼굴? “마지막을 향해”

배우 고현정이 멍투성이가 된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지막을 향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흙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올려다 보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셀카가 담겨 있다.

특히 셀카에는 고현정의 얼굴에 멍 분장이 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고현정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지니TV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불참했다. 제작진은 제작발표회 두 시간 전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알렸다.

남은 촬영분을 위한 고현정의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고현정 배우는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남은 촬영을 마무리하기 위해 촬영장에 복귀할 것으로 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고현정은 지난 6일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냈다”며 “이제 많이 회복했다”고 수술을 마친 후 회복 중인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고현정은 지난달 지니TV ‘나미브’가 12부작으로 종영했으며, 차기작으로 배우 장동윤, 조성하, 이엘, 김보라 등과 함께 SBS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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